일단 뭐라도 해봐야지
2024.09.04 1일 1시간 스터디 본문
오랜만에 일지 적는 것 같은데, 실제로 4일만이라 오랜만이 맞는 것 같음.
1일 1시간 스터디지만, 일요일은 휴식일로 월, 화는 알바를 갔다오느라고 작업 할 힘이 없었다.
교수님이 알바하면 포폴을 할 기운이 없다고 하셨는데 진짜 없음. 진짜. 10시에 끝나서 1시간 반 지하철 타며 퇴근하면 그냥 기절이다.
하여튼, 오늘은 학교를 갔다왔다.
대면수업은 힘든데, 교수님께 대면으로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나중에 얼마나 되겠나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셔틀 타려고 6시에 일어나면 조금 죽을 것 같기도하다.
오늘 총 두분의 교수님께 간단한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받았는데, 두분다 짚어주신 부분이 달라서 좋았다. 사실 수정 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이 나오는데 이런 것도 못 견디면 취업도 못하겠지.
[24.09.04] 피드백
1. 표지 디자인 수정 할 것.
2. 프로젝트 A에 사용한 마차, 장식을 넣는다던지 쉐입을 조금 재밌게 바꾸는 것은 어떨까? (블러드본 참고)
3. 가장 자신이 있는 것을 앞으로 빼자.
4. 새로 만드는 쪽보다는... 원래 있는 것의 디테일을 올리는 쪽으로 진행해볼까?
정도였다. 내일 포폴 수업으로 제대로 피드백을 받기로 해서, 참고해서 열심히 수정해야지...
그래서 너는 오늘 수업만 들었느냐? 그건 아니었다.
일단 졸업작품 니르바나에 들어가는... 시네마틱에 영어 자막을 넣었다.
에펙을 간만에 켜서 좀 얼타고 있었는데, 어차피 자막바 넣고 짧은 자막만 넣으면 되는 작업이라 오래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좀 재밌게 했는데, 당연함... 영상 4개를 합쳐 3분이 안돼고 대사도 길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션 플래너를 시작해볼까하고 정리를 좀 해봤다.
친구가 쓰는 걸 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한번 시도해봄... 세상이 좋아서 템플릿이 예쁜게 참 많더라고요..
필요 없는 건 빼고 좀 수정해서 입맛대로 조금씩 수정했다.

뭘 좀 많이 한 것 같은데 이렇게 적고나니 별로 한게 없네...
열심히는 못 살아도 뭐라도 하면서 살아보자. 그럼 뭐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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