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라도 해봐야지
2024.08.31 1일 1시간 스터디 본문
오늘은 포트폴리오에 추가 할 프랍인 '괘종 시계' 작업을 시작했다.
지금껏 내가 해온 작업들은 졸업 작품이나 씬 프로젝트에 넣을 프랍 위주였기 때문에 디테일보다는 게임에 어울리는 형태, 스타일에 좀 더 초점을 맞췄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화려한 색채나 문양들로 포인트를 넣는 것이었기 때문에 내 표현력(스컬핑이나 텍스처링)의 최대치를 보여 줄 수 있는 작업이 없다시피했다.
때문에 이번 작업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표현력에 집중하여 작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왼쪽은 형태 레퍼런스고 오른쪽은 재질과 디테일 레퍼런스다.
그냥 괘종 시계보다는 스토리를 담고싶은데, 먼지가 쌓인 오래 된 괘종 시계 뒷 편에 숨겨진 낙서를 넣어보고 싶다.
약간, 어떤 인물이 어릴 때 한 낙서이거나, 괘종 시계 옆에 그 인물이 자라온 흔적을 넣고 싶다. (벽에 키를 적어 놓는 것 처럼)


오른쪽 더미 모델링 왼쪽은 세부 모델링
더미 포함 약 4시간 작업 세부 모델링 진행 중.
디자인을 명확히 정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레퍼런스 이것 저것을 참고하며 제작하기도 했고... 상단의 곡선 몰딩 부분의 곡선 형태가 제법 어려워서 시간을 꽤 잡아 먹음...

10시 부터는 팀프로젝트 씬 라이팅 회의 진행
라이팅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배경은 공부할게 너무 많다는 걸 매번 깨닫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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